모심재(齋) 24시간 상담 010-6585-2247

모심재 › 부고·조문 사절 문구

빈소가 없을 때
어떻게 알려야 하나

빈소를 차리지 않으면 부고는 사람을 부르는 글이 아니라 “이렇게 모시기로 했습니다”를 전하는 글이 됩니다. 알리지 않으면 나중에 서운함이 남고, 그냥 알리면 찾아오십니다. 알리되 조문은 받지 않는다고 함께 밝히는 것이 두 가지를 다 지키는 방법입니다.

1. 무빈소 부고

일정이 정해진 뒤 보냅니다

기본형

[부고]

○○○님(○○○의 아버지)께서
○월 ○일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뜻에 따라 빈소를 차리지 않고
가족끼리 조용히 모시기로 하였습니다.
조문과 조의는 정중히 사양하겠사오니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됩니다.

상주 ○○○

※ 장례식장·발인 시간을 적지 않는 것이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를 가장 분명히 전하는 방법입니다.

2. 조의금을 정중히 사절할 때

계좌를 적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절형

고인의 뜻을 따라
조문과 조의금은 받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보내 주시려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멀리서 함께해 주신 그 마음,
가족이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문장으로 사절해도 계좌번호가 적혀 있으면 보내는 분이 생깁니다. 사절할 뜻이면 계좌를 아예 넣지 않습니다.

3. 꼭 알려야 할 분께 먼저 전할 때

전화로 먼저, 그다음 문자

사전 연락형

아버지께서 어제 밤 편안히 가셨습니다.

빈소는 차리지 않고
가족끼리 모시기로 했습니다.
오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먼저 알려 드리는 것이 예라고 생각해
연락드렸습니다.

※ 형제·직장·종친처럼 나중에 알면 서운해하실 분께는 전화로 먼저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발인 뒤 인사 문자

조문 부담을 드리지 않는 방법

사후 인사형

지난 ○월 ○일,
아버지를 조용히 모시고 왔습니다.

빈소를 차리지 않아
따로 알리지 못한 점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살아 계신 동안 베풀어 주신 정
가족이 잊지 않겠습니다.

상주 ○○○

※ 발인이 끝난 뒤 알리는 방법은 무빈소에서 흔히 쓰입니다. 조문 부담을 드리지 않고 알릴 수 있습니다.

쓰실 때 지키면 좋은 네 가지

문구는 집안·종교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름과 관계만 알려 주시면 상황에 맞게 다시 써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빈소를 차리지 않는데 부고를 알려야 하나요?

알리지 않는 쪽을 택하는 가족도 있습니다. 다만 나중에 「왜 알려 주지 않았느냐」는 말이 남는 경우가 많아, 알리되 조문은 받지 않는다고 함께 밝히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빈소가 없을 때 부고는 사람을 부르는 글이 아니라 「이렇게 모시기로 했습니다」를 전하는 글이 됩니다.

조의금을 사절한다는 말을 어떻게 써야 하나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처럼 상대의 뜻을 먼저 받는 문장을 앞에 두고, 계좌를 적지 않는 것이 가장 분명한 사절 표시입니다. 계좌를 적어 두면 문장으로 사절해도 보내는 분이 생깁니다.

부고를 언제 보내는 것이 좋나요?

장례 방식과 일정이 정해진 뒤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지기 전에 알리면 「어디로 가면 되느냐」는 연락을 가족이 계속 받게 됩니다. 급히 알려야 하는 분에게는 먼저 전화로 전하고, 나머지는 일정이 정해진 뒤 문자로 보냅니다.

발인이 끝난 뒤에 알려도 되나요?

가능하고, 무빈소에서는 흔한 방법입니다. 「조용히 모시고 왔습니다」로 시작하는 사후 인사 문자를 보내면 조문 부담을 드리지 않고 알릴 수 있습니다.

이름과 관계만 알려 주세요

고인과의 관계, 알릴 분의 범위만 말씀해 주시면 상황에 맞는 문구를 대신 써 드립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