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부
멀리 사는 부모님의 하루를 확인하는 방법
2024년 한 해 동안 아무도 모르게 홀로 세상을 떠난 고독사는 3,924명이었습니다. 하루 열 명꼴입니다. 그중 80% 넘게가 남성이었고 50대와 60대가 60%를 넘었습니다.
멀리 사는 자녀에게는 같은 걱정이 매일 반복됩니다. 오늘 아침엔 잘 일어나셨을까, 전화를 안 받으시는데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오후사전이 준비하는 방식은 분명합니다 — 부모님이 새로 배우실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합니다. 이미 남고 있던 흔적을 자녀에게 보이게 하는 것까지가 저희 몫입니다.
아직 살아 계십니다
미리 알아 두면 크게 달라지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