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같은 관심사로 몇 년씩 이어지는 모임
은퇴하는 날 사라지는 것은 월급만이 아닙니다. 아침에 갈 곳, 같이 먹을 사람, 명함에 적힌 이름이 한꺼번에 없어집니다.
공원이나 복지관에 어르신이 많은 것은 어울리기 싫어서가 아니라 갈 곳이 없어서입니다. 한 번 다녀오면 끝나는 효도 관광으로는 그 자리가 채워지지 않습니다.
같은 관심사로 묶이면 모임은 몇 년씩 이어집니다. 오후사전은 그런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살아 계십니다
미리 알아 두면 크게 달라지는 것들